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미애/정계 활동 (문단 편집) == 야인 시기 == [[2004년]]에 실시된 제17대 총선에서 [[낙선]]한 후 [[미국]] [[컬럼비아 대학교]]로 [[유학]](방문 교수)을 떠났다. 추미애는 당시에 대해 "정치적으로는 완전히 수면 아래로 [[잠수#s.2]]타려고 떠나 버린 것이었다"며 "미국으로 공부한다고 가면서 가는 차 안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 형님인 [[노건평]] 씨로부터 전화 받았는데 '제가 멀리 간다. 언제 올지 모르겠는데 대통령님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국민이 바라는 것이다'하고 떠났다"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7&aid=0001136964|#]] 이 시기 [[노무현]] 대통령은 (추미애가 탄핵에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) 대통령 시절에 세 번씩이나 추미애에게 장관직을 제안했으나, 추미애는 이를 고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01&aid=0001166178&sid1=001|#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7&aid=0001136964|#]]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추미애에게 '무릎 아프지 않냐, 괜찮냐.[* 3보 1배 때문에 무릎 건강을 크게 해쳤다고 한다. 추미애는 지금도 그 후유증 때문에 높은 [[신발]]을 못 신는다고 한다.] ([[미국]]에서) 언제 돌아올 거냐.[* 추미애는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[[미국]]으로 [[유학]]을 떠났었다.]'라며 안부를 묻기도 하였다. [[http://www.cbs.co.kr/radio/pgm/board.asp?pn=read&skey=&sval=&anum=109737&vnum=6704&bgrp=6&page=24&bcd=007C059C&mcd=BOARD1&pgm=1378|#]] 당시 추미애에 대한 노 대통령의 입각 제안은 김한길 의원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"노무현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으로 쓰고 싶어 한다”며 노 대통령의 뜻을 추미애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, 당시 일에 대해 추미애는 “개인적으로는 제안을 받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. 하지만 노 대통령 처지에서는 ‘당을 쪼개더니 사람도 빼갔다’는 비난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 덥석 받을 수 없었다. 노 대통령께 ‘인간적으로 고맙다는 말만 전해달라’ 하고 거절했다”고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308&aid=0000021230|#]]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 한 추미애는 한 동안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지냈다. 그러다 참여정부 말기인 [[2007년]] 8월, [[열린우리당]]과 [[새천년민주당]]이 재결합하면서 [[대통합민주신당]]이 탄생하였고, 곧이어 실시된 [[17대 대선|제17대 대통령 선거]]에서 추미애는 대통합민주신당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